최신원 회장, 해비타트 '느헤미야상' 입력2017.04.03 01:54 수정2017.04.03 01:5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사진)이 해비타트가 주관한 ‘2017년 느헤미야상’ 개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느헤미야상은 해비타트를 도와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가 세 번째다. 최 회장은 2006년부터 한국해비타트에 총 4억7000만원을 후원하고 사랑의 집 짓기 활동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0만 코 앞 '소방관'에 불똥…곽경택, 국힘 의원 동생으로 둔 죄? [이슈+] 2 [부고] 김경호씨 별세 外 3 '피의자 윤석열' 영장 들고 용산 압수수색…공수처 "상황 되면 대통령 체포 시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