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이 통화 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아낸다.박민영은 1일 방송되는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홍삼이 이준기와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그녀는 이준기의 정체를 알게된 후 10년 전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는가 하면 통화를 마무리하던 중 눈물을 흘힌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달 25일 방송에서 그녀는 정체가 탄로난 이준기에게 "사진이나 찍히지마" "모르는 척 해줄까?"라고 놀렸다.이어 "아직도 나를 감을 못잡겠어?" "우리가 만났었냐고? 너의 체온을 느낄 정도로 가까이 있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이에 그녀의 정체가 공개될 이번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