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쌍문동 찾아간 `덕선`…"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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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한끼줍쇼`를 통해 쌍문동을 다시 찾았다.2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걸스데이 혜리·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와 민아는 각각 강호동·이경규와 짝을 쌍문동에서 저녁 식사에 도전했다.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의 등장에 동네는 들썩였다. `한끼줍쇼` 쌍문동 주민들은 그를 환영했고, 혜리는 드라마 속 모티브가 된 상점들을 직접 눈으로 보며 남다른 속내를 내비쳤다. 특히 그는 추억을 머금은 쌍문동의 골목길을 둘러보며 감동을 숨기지 못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한끼줍쇼` 시청률은 5.640%(닐슨 코리아 조사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20회(5.586%)를 넘어선 수치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여성 할례, 美서도"… 잔혹한 여성 통제 `할례`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