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올케` 서향희 변호사 누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아내 서향희 변호사와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찾아 관심이 쏠린다.박지만 회장은 30일 오전 9시35분께 부인 과 서향희 변호사와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택을 방문했다. 측근인 윤상현 의원도 동행했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013년 2월25일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이후 동생 근령, 지만씨 등과 소원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알려진 바 있어 이날 취임식 이후 처음으로 방문한 동생 내외에 이목이 집중됐다.2004년 박지만 EG 회장과 결혼한 서향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1기 출신으로 법무법인 주원 공동대표, 법무법인 새빛 대표 변호사를 지냈다.박 전 대통령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로 결정된 이후 2012년 8월 일신상의 이유로 근무하던 법무법인을 그만두고 변호사 활동을 접었으나 2016년 9월 변호사 재개업을 신고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동암역 사고, 행인 치여 공중으로.. `충격 영상`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여성 할례, 美서도"… 잔혹한 여성 통제 `할례`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