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는 주식회사 에이치피앤드제이파트너스 외 4명이 신청한 주주총회 의안상정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