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발견` 세월호, 유골 발견과 함께 망언도 떠올라? "괜한 사람 다치기 전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월호 유해 발견이 전 국민들 사이에서 화제되고 있다.해수부는 28일 "세월호 선수 좌측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작은 유해가 발견됐다"라고 알려 국민들의 큰 응원과 격려를 얻고 있다.이에 앞서 2015년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세월호 선체는 인양하지 말자. 괜히 사람만 또 다친다"라고 밝힌 모습이 눈길을 끈다.당시 그는 "대신 사고 해역을 추념 공원으로 만들자. 아이들은 가슴에 묻는 것"이라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이재은, ‘30kg 감량’ 되찾은 미모…다이어트 비법은?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