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유 후보를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했다.
바른정당은 유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2파전을 벌여왔다.
오는 5·9 '장미대선'이 42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한 주요 정당 가운데 대선후보가 확정된 것은 바른정당이 처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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