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의 홍빈이 모모콘의 웹예능 ‘존잘러’에 출연해 완벽한 외모를 뽐냈다. 빅스의 홍빈은 모모콘에서 새롭게 런칭한 웹예능 ‘존재 자체가 잘난 스타 움짤 러쉬’(이하 존잘러)에 출연해 얼굴 천재다운 조각 같은 외모와 넘치는 매력을 자랑했다. 4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얼굴이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초근접해 찍었지만 굴욕 없는 움짤을 대방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존잘러’에서 홍빈은 얼굴 중 황금 비율의 코를 드러내며 미모 스펙을 만점으로 끌어올렸다. 실제로 코의 길이, 넓이, 콧대가 외모의 황금 비율과도 일치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상에서 홍빈은 빼어난 코로 촛불을 끄거나 종이와 사과를 베는 등 여러가지 재미난 게임에 참여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캡쳐를 부르는 꽃미모 스타로 활약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수려한 외모부터 센스 만점의 유머 감각, 겸손한 모습까지 두루 겸비한 홍빈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홍빈 역시 빅스의 비주얼답다", "사람들 여기 홍빈이 예쁜 것 좀 보세요", "프로존잘러 홍빈의 매력에 입덕했어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홍빈은 최근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연기돌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홍빈이 소속된 글로벌 대세돌 빅스는 오는 5월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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