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우디 美원유수출 감소에 상승…WTI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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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상승 마감하며 지난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습니다.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7센트(0.6%) 오른 배럴당 47.9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사우디아라비아의 3월 미국에 대한 원유 수출량이 하루 평균 30만 배럴(bpd) 줄었다는 소식이 유가에 호재가 됐습니다.앞으로도 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사우디 석유장관의 발언은 사상 최고치에 달한 미국의 재고량을 연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입니다.그러나 일각에선 `반짝 감소`에 그칠 것이며 곧 평상시 수출량을 회복할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합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