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논현동 202-7번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서울시는 어제(22일) 열린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논현동 202-7번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이번에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당 사업지에 청년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논현동 202-7 청년주택은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에 청년층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앞으로 건축허가 관련 절차는 강남구청에서 진행합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정다래 실물, SNS와 딴판? 광희 "못 알아봤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