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성 윤지민 부부의 딸 하이 양이 깜찍한 노래 실력을 선 보였다.권해성 아내 윤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좀하는 아기.#주말 #산책 #숙모는 #보디가드 #노래 #자랑 #율동 은 #보너스 #28개월 #아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하이 양의 노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는 흥에 겨운 하이 양이 길거리를 지나가며 ‘울면 안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지켜보며 영상 촬영에 나선 엄마 윤지민의 웃음소리가 행복을 가득 담고 있다.권해성 윤지민 부부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유영하 겨냥 직격탄 날린 이외수...‘역대급 비판’ 발언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