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KT와 손잡고 헬스제휴 정기적금 이벤트를 실시합니다.KEB하나은행은 최근 스카트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KT GiGA IoT 헬스`와 협업,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을 내놓았다고 20일 밝혔습니다.다음달 20일까지 KEB하나은행에서 정기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2.5%(20일 기준, 세전)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정기적금은 1년제이고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에서 15만원까지 가능합니다.정기적금을 가입한 손님 중 2,000명에게는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위해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KT GiGA IoT 헬스 체중계를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 그리고 이 밖에 모든 손님에게 체중계 50% 할인권 또는 체지방계 25% 할인권도 증정합니다.KEB하나은행 생활금융R&D센터 관계자는 "스마트 헬스 케어와 금융을 결합한 이번 공동 이벤트를 통해 생활 속에서 저축하는 즐거움과 건강 관리하는 보람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습니다.조연기자 y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유라 변호사 사망, 정유라 韓 송환 지연작전 차질?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서미경, 36년 만의 등장 `관심↑`.. 70년대 스타 서미경은 누구?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착한` 재벌…동서그룹 창업주 子, 900억원대 주식 직원 증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