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포켓몬고` 손잡고 AR 기술·마케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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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위치기반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와 공동 마케팅을 시작합니다.게임 속 가상현실 공간에서 SK텔레콤 공식대리점은 내일(21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인 `포켓스탑`과 이용자들이 포켓몬 대결을 벌이는 `체육관`으로 바뀌게 됩니다.또 오는 6월 말까지 포켓몬고 게임을 하면서 소비되는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게임 아이템 첫 구매 시 100포켓코인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합니다.SK텔레콤 관계자는 "나이언틱과 제휴가 단기간 프로모션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1년의 제휴기간 동안 AR기술과 마케팅 부분에서의 협력을 통해 성과와 한계점을 측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