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발렌시아에 역전승을 거뒀다.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발렌시아와 홈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워 4-2 역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3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65)와 승점 차를 2로 줄였다.리그 24, 25호골을 한꺼번에 쏟아낸 메시는 팀동료 수아레스(22골)와 격차를 3골차로 벌리며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득점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9골)와는 6골차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