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발레리나 정체는?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린아..`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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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발레리나의 정체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로 밝혀졌다.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하는 `물찬 강남제비`와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전파를 탔다.이날 `발레리나`와 `노래할고양`은 가왕을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발레리나는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을, 노래할고양은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열창했다.이후 판정단은 노래할고양을 선택했고, 가면 속 발레리나의 정체는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