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시우, 이국주 성희롱 공개 비난 "고소 당하고도 남았을 일..부끄러운 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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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시우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국주의 악플 경고 기사에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온시우는 19일 오후 `이국주 100억 줘도 너네랑 안해 악플러 법적 대응 예고` 기사에 "댓글로 조롱당하니까 기분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연예인들 어땠을까요?"라는 글을 올렸다.그는 "대놓고 화낼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국주는 SNS를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설현` 50kg 넘어 혼나는 모습 재조명..."살쪄서 죄송합니다"ㆍ“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구속ㆍ서유리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2달 만에 20kg 감량" 비법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