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밀라요보비치, 섹시한 눈빛 여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밀라요보비치 인스타그램)밀라 요보비치(4, 우크라이나)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요보비치가 영화 촬영 중 셀카를 담고 있다. 짙은 눈매와 섹시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을 본 팬들은 "여전히 섹시하다" "매혹적인 눈빛" "레지던트 이블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요보비치가 출연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지난 1월 25일 개봉,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핫!영상] 사자 11마리와 싸워 살아남은 코끼리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
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
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뉴스팀 김진영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핫!영상] 사자 11마리와 싸워 살아남은 코끼리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
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
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