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172cm 중 다리만 106cm…“설현 밀어낼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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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의 황금비율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나라는 1991년 생으로 172cm 큰 키에 작은 얼굴로 ‘9등신 미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다. 연예계에서도 주목받는 몸매의 소유자인 나라는 특히 다리길이만 106cm로 환상적인 하체 비율로도 유명하다.이 때문에 AOA 멤버 설현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SK텔레콤 광고 속 뒤태 자리를 나라가 꿰차기도 했다.몸매 유지 비법에 대해 나라는 “미란다커 다이어트 방법 중에 하나가 하얀 음식을 안 먹는 것”이라며 “쌀 밀가루 설탕 소금 등을 안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daum**** 진짜 나라 실물로 코앞에서 봤는데 ㄹㅇ여신강림.... 저렇게 세련되면서도 순한 인상은 첨 본 거같음” “feli**** 날 때부터 99%였던 사람이 1% 노력해서 100% 된거랑 0.3%로 태어난 사람이랑 같냐” “ltb4**** 와 근데 진짜 이쁘네 찾아보니 몸매가 더 예술이야 굿” “yong**** 진짜 이쁘다 여신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K텔레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