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소장용 캡슐내시경 中 허가 갱신 한민수 기자 입력2017.03.15 11:28 수정2017.03.15 1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인트로메딕은 소장용 캡슈내시경에 대한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처(CFDA)의 수입품목허가를 갱신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22년 3월2일까지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상 웃돈 생산자물가·고용 둔화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2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3 UBS "세계가 완화, 현금 버리고 매수"…트럼프가 권한 테마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