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원내대표 “국정 안정 위해 매주 회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3.13 19:28 수정2017.03.14 05:3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회의장(가운데)과 4당 원내대표들은 13일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승복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국정 안정을 위해 매주 월요일 4당 원내대표 회동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탄핵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되고, 헌법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최혁 기자 2 [포토] 탄핵 가결에 환호하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가결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손 잡은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지사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인사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