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파트너스 자산운용이 다음주부터 반도체 밸류업 선순위 펀드 투자자 모집을 시작합니다.플랫폼파트너스의 반도체 밸류업 선순위 펀드의 예상 규모는 360억 원으로 이익 쉐어링이 20%인 안전형 고수익 펀드라는 것이 특징입니다.또 경영권 동반의 후순위가 담보로 제공되는 선순위이며, 조건은 3년 만기·쿠폰 2%·연 8% 만기 시 복리 보장입니다.한편, 플랫폼파트너스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액티브메자닌 구조화 펀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또,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최초로 PEF 진출을 위한 경영참여형 바이아웃 펀드를 출시하며, 원금 보존을 추구하며 6% 타깃의 MRsquare(중위험 중수익) 펀드도 연이어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ㆍ한채아-차세찌 열애 인정… SNS 속 `♥` 열애 암시?ㆍ한채아 차세찌 1년째 열애? 이상형 들어보니 “투박하고 남자다운 스타일”ㆍ레이양 `성난 등근육` 눈길ㆍ日·佛연구팀, 원숭이와 사슴 `이종간 교미` 추정사진 촬영 성공ⓒ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