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공행진' 삼성전자, 장중 203만1000원…사상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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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후 1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은 수준인 201만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203만1000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내달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 상위에는 JP모간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8일 오후 1시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와 같은 수준인 201만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203만1000원까지 고점을 높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내달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매수 상위에는 JP모간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