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12분 현재 대주전자재료는 전날보다 115원(2.81%) 오른 421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해 호실적을 나타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
대주전자재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억9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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