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 김유정, 박보검, 곽동연, 진영과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됐다.김유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가득한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진영의 모습이 담겨있고, 이들은 사진용 포즈를 취하다 박보검의 "동영상이야"란 말에 "저번에도 속지 않았냐"며 밝게 손인사를 건네고 있다.한편 네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 방송이 종영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크리에이티브뉴스팀 최창호기자 creativ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유만만` 표창원 "술 3잔에 아내와 결혼했다" 어떻게?ㆍ`최자와 결별` 설리, 구하라와 만취샷 공개… 변함 없는 일상ㆍ7호선에 바바리맨과 성추행범 동시 출몰…직원이 잡아ㆍ엠마 왓슨, 상반신 노출화보 논란…페미니즘-페미니스트란 뭐길래ㆍ"제 남편과 결혼하실래요?" 말기암 美작가 남편 위한 공개구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