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 실시 입력2017.03.07 17:49 수정2017.03.07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_협력사_신입교육_(2) 삼성전자_협력사_신입교육_(3) 삼성전자_협력사_신입교육_(1) 삼성전자는 2017년 제1차 협력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6일 시작했다. 상생을 위해 1·2차 협력사 신입사원의 교육을 대신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시작됐다. 한 해 4번 실시되며, 4박5일간 삼성전자 신입사원과 비슷한 △올바른 직업관 △비즈니스 매너 △정도 경영 등을 배우게된다. 교육비 숙식비 등 모든 비용을 삼성이 지원한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글로비스 'AA+'…한신평, 한단계 상향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인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 단계 상향된 ‘A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받은 AA+는 한국신용평가 19개 평가단계 가운데 &ls... 2 [포토] LG전자, 뉴욕서 멸종위기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의 붉은 늑대 편을 공개했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붉은 늑대의 모습을 통해 산림 파괴의 심... 3 스픽, 1100억 투자 유치…유니콘 등극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앱 ‘스픽’을 운영하는 스픽이지랩스가 11일 7800만달러(약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이 됐다.스픽은 AI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