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7일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해 ‘경남항노화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도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공동 출자한다. 산청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 본점을 두고 이달 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