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6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2.27 14:52 수정2017.02.27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은 한라로부터 서울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가운데 철근콘크리트·석·PL창호 공종 복합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66억원으로 이는 2015년 매출액의 87.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3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과 대체 무슨 인연 있길래…순식간에 '490% 폭등' 2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3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