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로 존폐 기로에 서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허창수 GS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다시 추대하기로 했습니다.전경련은 회장단과 명예회장 등 재계 원로들이 여러 차례 논의를 거친 끝에 허 회장을 36대 회장으로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또 상근 부회장 자리에는 한국경제연구원 수장으로 있는 권태신 원장을 선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전경련은 오늘(2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선임안을 통과시킬 예정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해피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 `돈이나 많이 벌어 이 XX야` 말에 쾌감" ㆍ`구름과 열애설` 백예린 "연애, 작업 때문에 밀어내지는 않을 생각"ㆍ[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 25일 메달권 진입 도전.. 쇼트 1위ㆍ김정남 살해 독극물 추정 메틸파라티온 무엇? `살충제 성분, 증기만 흡입해도 심한 중독 일으켜`ㆍ`자기야 백년손님` 한다민 "남편, 프로포즈링 돌려달라고.." 무슨 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