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현대백화점 판교점, 고품격 청음 시연 가능 입력2017.02.23 17:05 수정2017.02.23 17:05 지면D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5년 8월 문을 연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장은 수도권 최대 규모 패션관인 1층 명품관에 자리 잡았다. 에스컬레이터를 오를 일이 없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곳은 다른 매장에 비해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소비자들이 뱅앤올룹슨의 다양한 제품과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느껴볼 수 있도록 매장을 꾸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 소비자를 백화점으로 끌어들이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게 회사 내부의 평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겹살 가족 외식에 10만원은 '기본'…"내년엔 더 오른다"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2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바이든 통화…"철통같은 한미동맹 변함 없어"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