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말레이 경찰 "남성 용의자 4명 모두 북한 국적" 김민성 기자 입력2017.02.19 16:15 수정2017.02.19 16: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인 확은 안돼..독성 물질 검사 중" 말레이 현지 뉴스트레이츠 타임스가 18일 입수해 보도한 김정남 사진. 뉴스트레이츠 타임스 캡처 김정남 암살 관련 말레이시아 경찰 1차 공식 수사 브리핑."미체포 3명 용의자 이름 리지현, 홍송학, 오종길, 모두 북한 국적""암살 수법 및 사인 아직 확인 못해..독성 물질 검사 중"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들 사면 논란' 바이든, 퇴임 앞두고 1500명 감형 2 [포토] 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두번째…뉴욕거래소 개장벨 울렸다 3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체조선수…계정 복원에 팔로어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