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한국GM 신형 크루즈, 수리비 보험료 최저
한국GM은 지난달 출시한 신형 크루즈의 수리비와 보험료가 준중형 세단 모델 중 가장 저렴하게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험개발원 테스트에서 준중형차 평균등급(13등급)을 웃도는 17등급을 받아서다. 등급이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자차보험료는 5%씩 할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