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망포지구, 종전부동산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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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과학원 등이 이전해 종전부동산으로 남은 경기 수원 망포지구가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총 21만9,834㎡ 규모의 망포지구에는 남수원 지역의 주거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문화·복지 시설,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섭니다.수원시는 인근 도서관, 주민센터와 연계된 공공·문화생활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한편 수원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수원에 있던 농식품부·농진청 소속 8개 기관이 이전한 6개 지구 약 198만㎡ 규모 부지를 매각해 개발할 계획입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열살차이` 황승언, 화보 속 몸매는 보정? "쉴 땐 편하게.."ㆍ중국업체가 출시한 280만원대 휴대폰 살펴보니ㆍ`열애` 주진모, 장리는 운명적 만남? "결혼, 인연 닿지 않으면 몰라"ㆍ바닥권 종목 `순환 흐름` 진행중… 하방경직 종목 `관심`ㆍ`국민면접`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 안 만난지 오래됐다"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