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은 자사 애플리케이션 `직방`이 누적 다운로드 1,8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2015년 10월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지 1년 4개월만입니다.직방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720만 개의 매물이 등록됐고, 직방을 이용하는 공인중개사무소도 전국 1,200여 곳에 이릅니다.안성우 직방 대표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허위매물을 방지하기 위해 삼진아웃제, 안심피드백, 안심중개사 등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ㆍ울산 수입 돌고래 5일 만에 폐사… 부검 결과 "가슴안에 혈액 고여"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ㆍ[프랜차이즈 풍향계] "칙칙한 당구장은 잊어라"…IT 접목한 카페형 당구장 `존케이지 빌리어즈`ㆍ`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노동부 장관이 제일 중요..내각 구성시 노동자 출신에서 지명하고 싶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