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토드 로박 캡제미니 CEO 입력2017.02.13 18:58 수정2017.02.14 04:24 지면A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영자가 ‘나는 경영에 따르는 위험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말하는 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보다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을지 모를 불확실성이 나와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는 이유’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경영자가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 회사 역량이 100% 발휘된다.”- 전략 컨설팅회사 캡제미니의 토드 로박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만 증시에 1300조 뒤진 한국, 더 암울해졌다" 2 "사랑 위해 사과했나?"…尹 담화, 中포털·SNS 도배 3 "궁지 몰린 대통령에 영부인 그림자가"…외신, 김건희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