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나는 경영에 따르는 위험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말하는 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보다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을지 모를 불확실성이 나와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는 이유’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경영자가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 회사 역량이 100% 발휘된다.”

- 전략 컨설팅회사 캡제미니의 토드 로박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