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단전 사고, 출근길 지하철 운행 일시중단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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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3일 수도권 지하철 분당선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이날 오전 8시44분께 분당선 모란 전철변전소에서 대모산입구역 구간에서 전기공급에 장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왕십리 방향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돼 탑승 승객과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지하철 문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고 열차 내 전등이 꺼졌다 켜졌다 했다”며 불안을 호소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흡연·음주 의혹까지.. "죽으려고 하더라" 지인 글 보니ㆍ문희준♥소율 결혼… "요트 프러포즈, 펑펑 울었다"ㆍ[전문] 장제원, 아들 장용준 성매매 의혹 사과 “수신제가 못했다..반성”ㆍ가수 김정연, `인간극장`서 9살 연상 남편·늦둥이 육아 공개ㆍ117만원 책가방...새학기 맞아 명품 아동용품 `불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