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터’이상윤, 주장으로서 팀 이끄는 카리스마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상윤이 팀의 리더 다운 든든한 모습으로 팀워크를 다졌다. 이상윤은 tvN 예능 `버저비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 다른 인간 이상윤을 발견했다는 찬사를 얻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드라마 영화 예능에 관계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그는 이번 `버저비터`를 통해서평소 본인 성격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로서 열심히 활약하며 점수를 내는가 하면 W팀의 주장으로서 동료들을 따뜻하게 다독이기도 했다. 그의 아름다운 리더십이 이상윤을 더 돋보이게 하며 다음경기를 기대케 했다. 또한 이상윤은 평소 드라마 속 에서 훈내 가득 한 스마트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버저비터`를 통해서는 한 팀의 주장으로서 팀원들과 함께 경기를 운영해 나가며 그 속에서 `이상윤의 카리스마` 를 보여주며 더욱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버저비터`는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일단 막 만나는 편"
ㆍ장서희X조권X맹지나, `영재육성` 출신 한 자리에
ㆍ시장 주체 부재 `보수적 접근`… 단기 대응 아닌 분할 매수 고려
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
ㆍ장서희, 송중기와 다정한 `절친샷` 시선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일단 막 만나는 편"
ㆍ장서희X조권X맹지나, `영재육성` 출신 한 자리에
ㆍ시장 주체 부재 `보수적 접근`… 단기 대응 아닌 분할 매수 고려
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
ㆍ장서희, 송중기와 다정한 `절친샷` 시선집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