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2.10 10:41
수정2017.02.10 10:41
우리종금이 기업M&A 중개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M&A 마켓`을 오픈하고 오늘부터 서비스를 개시합니다.10일 우리종합금융은 기업M&A 중개를 위해 기업 매수?매도를 원하는 고객이 우리종금 홈페이지 또는 우리은행의 1,000여개 영업점을 통해 매수?매도 희망기업에 관한 정보를 등록·공유하는 온라인 M&A 오픈마켓을 이날부터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기업은 적절한 인수자나 매물을 찾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우리종합금융은 M&A자문, 인수금융 제공 등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A 마켓 활성화를 위래 우리종합금융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M&A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 M&A 거래소와 지난 2월7일 업무협약을 맺고 M&A매도?매수 기업정보를 공유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M&A 마켓’은 우리은행 모바일뱅크인 ‘위비뱅크’ 와 ‘위비마켓’, 우리종합금융 홈페이지 등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아라 아름, 탈퇴 후 SNS 의미심장 글 "가장 미운 사람은.."ㆍ티아라 전 스태프-아름 "많이 참았다" 폭로, 티아라 "말도 안 되는 악플 많아"ㆍ티아라 전 스태프 ‘5년 만에 입 연’ 속사정...티아라 측 ‘부글부글’ㆍ`한보름과 결별` 이홍기 "연애 스타일? 일단 막 만나는 편"ㆍ티아라 아름 “많이 참았다” “사람을 미워하진 마” SNS에 감정 표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