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재추대 입력2017.02.09 14:37 수정2017.02.09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도18-주대철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가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제26대 이사장으로 재추대됐다.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서울시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주대철 현 이사장을 참석 조합원 만장일치로 제26대장에 추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1년 2월 9일까지로 4년이다. 주 이사장은 2003년부터 이사장을 맡아 5연임에 성공했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 2 긴급 진화 나선 경제팀…비상체제 가동해 국정공백 '최소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 3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가동…안보부터 챙길 듯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뀐다. 1948년 정부 수립 이래 대통령 하야나 암살, 탄핵안 의결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