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 111억원…흑자전환 입력2017.02.06 13:57 수정2017.02.06 13: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세하는 6일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93억원으로 7.7% 늘었고, 순이익은 5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