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참좋은종합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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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가 지난 달 출시한 `프로미라이프 참좋은종합보험`이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습니다.배타적 사용권은 창의적인 보험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사용권이 인정된 기간 다른 보험사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이 상품은 `갱신형 계약의 납입면제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소비자 편익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습니다.기존에는 경제적 능력을 상실해도 보험기간 종료시점까지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지만 이 상품은 납입 면제 사유가 발생한 이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유시민, 유승민 딸 유담 언급에 난색 “자꾸 비교하니까..”ㆍ‘한끼줍쇼’ 전소미 집 깜짝 방문…자체 최고시청률 경신ㆍ유승민 딸 유담 vs 유시민 딸 유수진?.. `가십성` 우려 결국ㆍ황정음 “세상 최고의 엄마될 것”...태교에 전념 ‘마음까지 예뻐’ㆍ‘해피투게더’ 박수홍 괴롭히던 군대 선임 누구? “연예계에서 잘나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