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후보' 고산 씨, 부산대 특강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에서 과학기술을 다루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고산 씨(사진)가 3일 오후 3시30분부터 부산대 창업 세미나에서 특강을 한다. ‘달을 향해 쏴라’를 주제로 창업과 도전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들려준다. 사단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와 3차원(3D) 프린터 생산업체인 에이팀벤처스의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