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45㎡를 주력 상품으로 건설해 신혼부부 등 2인 이상 가구에 최적화돼 있다. 지하층엔 가구별 물품보관 창고가 있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점을 뒀다. 부평동은 부평구 22개동 중 거주 인구와 산업체 종사자 수가 가장 많아 배후 수요가 풍족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명벨리온은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월세 100만~110만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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