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입시 전문 아카데미인 `창조의아침 기숙학원`에서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합격 소식을 전하고 있다.홍익대 9명, 국민대 2명, 성균관 3명, 중앙대 1명, 연세대 2명, 경희대 1명 등 2017학년도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미대 전문 기숙학원으로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현재 전국 미대 합격생의 약 20%를 책임지고 있는 창조의아침 본원 원장들로 구성된 실기강사진과 학생들이 함께 기숙생활을 하고 있다. 학원을 둘러싼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학과를 책임지는 학과선생님 및 EBS강사진으로 구성돼 퀄리티 높은 교육이 진행된다.창조의아침 기숙학원 관계자는 "미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오랫동안 가르치고 관리해온 선생님들로 구성돼 차별성을 강조했다"면서 "실제 입시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창조의아침 기숙학원 및 입시설명회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브라질 정부 "美-멕시코 국경 장벽 갈등 우려"ㆍ`썰전` 이혜훈 "김기춘 朴대통령에 `주군` 호칭.. 놀랐다"ㆍ나달, 호주오픈 결승 진출… 페더러와 `빅매치` 성사ㆍ`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꿀 떨어지는 일상.. "여보 한 번만 치자"ㆍ콘웨이 "트럼프-푸틴 첫 통화.. 테러우선 논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