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백팩' 메볼까…빈폴, 액세서리 모델로 지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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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배우 지수를 빈폴 브랜드 남성 액세서리 모델로 영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지수는 지난해 드라마 '달의 연인'(SBS)과 '판타스틱'(JTBC)에서 주연급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고, 오는 2월 시작하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JTBC)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빈폴 액세서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수를 영입했다"며 "그가 가진 남성적인 이미지는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 가방 등을 표현하는 데 제격"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빈폴 백팩(등에 메는 가방)과 토트(손잡이가 달린 가방)는 물론 조만간 선보일 트레블 라인에서도 지수를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지수는 지난해 드라마 '달의 연인'(SBS)과 '판타스틱'(JTBC)에서 주연급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고, 오는 2월 시작하는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JTBC)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빈폴 액세서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지수를 영입했다"며 "그가 가진 남성적인 이미지는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 가방 등을 표현하는 데 제격"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앞으로 빈폴 백팩(등에 메는 가방)과 토트(손잡이가 달린 가방)는 물론 조만간 선보일 트레블 라인에서도 지수를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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