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지난해 매출 소폭 늘고 이익 급감‥"수탁수수료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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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지난해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이익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삼성증권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12.4% 증가한 4조 4285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43.8% 감소한 21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당기순이익 역시 1743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줄었습니다.삼성증권 측은 "수탁수수료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김경진 표현 논란ㆍ박하선 "물만 먹어도 살쪄.. 많이 못 먹는다"ㆍ류수영♥박하선, 행복한 웨딩마치…선남선녀 비주얼부부 탄생ㆍ앤드 마르테·요다노 벤추라 교통사고로 사망… 잇따른 비보에 `애도 물결`ㆍ왕빛나, 류수영·박하선 결혼식 참석… "입이 귀에 걸렸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