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장기하 ‘카더라 통신’ 위험수위...“헤어져도 머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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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장기하 결별을 두고 각종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고 있다.아이유 장기하가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두 사람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자, 제3자 연예인까지 거론되며 두 사람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아이유 장기하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4)와 밴드 장기하와얼굴들의 장기하(35)가 교제 3년여 만에 결별했기 때문.하지만 일각에서는 “누구 때문에 두 사람이 헤어졌다” “누구는 두 사람의 결별을 알고 있었다”고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를 꺼내고 있고, 일부 언론들도 이를 받아쓰기 하고 있는 형국.누리꾼들은 “보도가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그냥 헤어졌으면 놔두세요” “늘 언론들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봉석기자 cb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에 "이쁜 여동생 같은…", 김경진 표현 논란ㆍ박하선 "물만 먹어도 살쪄.. 많이 못 먹는다"ㆍ류수영♥박하선, 행복한 웨딩마치…선남선녀 비주얼부부 탄생ㆍ앤드 마르테·요다노 벤추라 교통사고로 사망… 잇따른 비보에 `애도 물결`ㆍ왕빛나, 류수영·박하선 결혼식 참석… "입이 귀에 걸렸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