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선수 이다영에 대중들이 주목하고 있다.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그녀는 당당히 여자부 세레머니 상의 기쁨을 안았다.이날 그녀는 동료 선수 황택의와 함께 가수 현아의 `트러블 메이커`를 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이어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너무 나만 추는 듯해서 후반엔 일부러 좀 자제했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지 화보, "누군가의 음해?" 컴백 시기 맞춰서 나온 논란ㆍ김재규가 소유했다는 `미인도`, 천경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품 된 이유? "모든 감정이 진짜라 가리켜…"ㆍ화보 논란 수지, 의미심장 고백 눈길 "너무 상스러워서 쓸 게 없을지도"ㆍ강아랑, 무결점 미모 자랑 "블링"ㆍ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로 2020년 세계 1위 도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