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식한소녀들`이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를 선공개했다.16일 선공개된 E채널 `먹!킷리스트-식식한 소녀들` 영상에서 출연진이 모두 모인 상에서 정준하는 "어머니가 직접 해주신 별식이다"라고 음식을 소개했다.냄비의 뚜껑을 열고 의문의 음식 재료를 보자마자 출연진들은 모두 경악하며 소리를 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박보람은 "살아있잖아"라고 버럭 소리를 지리며 고개를 돌렸으며 자이언트핑크는 "나 이거 처음 본다"라고 신기해했다.루나는 또한 얼굴을 찡그렸지만 영지는 직접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며 웃음을 지어 겁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이 재료를 이용한 저녁 만찬을 맛본 출연진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준하 또한 "예술이다"라를 연발했으며 루나는 "쫀득쫀득한데 탱탱하다"라고 감탄을 자아내며 이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성창호 판사 초스피드? ‘블랙리스트’ 김기춘, 영장심사 3시간만에 ‘끝’ㆍ인천공항에 `캡슐호텔` 생겼다...시간당 요금 부과ㆍ`썰전` 정청래 "감옥 가 본 사람이 잘 알아…박근혜-최순실 관계 볼만할 듯"ㆍ계란값 내리기 시작한다...한판 9천300원대ㆍ2NE1 `안녕` 예고…박봄 고백 눈길 "씨엘에 리더 맡긴 거 가끔 후회한 적 있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