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 오데마피게 CEO 입력2017.01.19 19:26 수정2017.01.19 19:2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이 반드시 클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속도다. 누구보다도 빨라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움직이고,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가족기업이라도 성공할 수 있는 이유다.”-스위스 시계기업 오데마피게의 프랑수아 앙리 베나미아스 CEO, 홍콩 패션잡지 프레스티지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中 무역 보복에 유화 제스처…시진핑과 대화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 트럼프 당선인이 60%의 고율 관세를 예고하자 중국도 무역 보복으로 응수하면서다. 트럼프 당선인은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2 美 뉴저지·뉴욕서 미확인 대형 드론, 밤마다 굉음내며 출몰 최근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지속적으로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대형 드론이 불빛을 번쩍거리며 특유의 ... 3 "계좌에서 불이 나요"…미국인들 돈잔치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중앙은행(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