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는 직원의 실수를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 누군가 실수 없이 하루를 보냈다면 그는 하루종일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경영자가 직원들에게 틀렸다고 말할 때, 직원들이 방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그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기업은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다.”

-영업 컨설팅 회사 알레고의 리위춘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